<연애심리>싸울때마다 회피하는 남자여자의 연애심리(˵⚈ε⚈˵)/
- 카테고리 없음
- 2021. 5. 17.
연애할 때, 제일 기억해두면 나쁘지않은 말 중 하나가 "내가 싫은 건, 보통 타인도 싫다"라는 문장이다. 쓴이도 연애할 때마다 좋지 않은 상황이 생기면 수천 번 되뇌는 문장이다. 왜냐한다면 나쁘지않을 때는 누구나 좋지만 그렇지 않을 때에는 감정의 소용돌이가 치면서 누가 나한테 그렇게 한다면 엄청 싫을게 뻔한데도 내가 기분 나쁘고 불편하다는 이유로 그런 행동을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유달리 싸울 때 말이다. 그리해 최대한 역지사지를 해서 내가 싫은 건, 남에게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그러면 싸움이 이별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더라.싸울때마다 회피. 예컨대 소리 지르기, 눈물 흘리기, 짜증 내기, 억지 부리기, 기억 조작하기, 강요하기, 대화 거부하기, 휴대폰 꺼놓기, 잘못 인정 안 하기, 무전제 탓하기, 감정적으로 호소하기, 말 바꾸기, 사과 거부하기, 화를 풀어주려고 하는데도 아무 말 대잔치 하기, 예민한 사람 취급하기, 무전제 회피하기, 어쩌라는 식의 적반하장 기타 등등. 만약에 당신이 이런 것들을 상념해봤을 때 상대가 그렇게 해도 너무 행복하고 좋으면 그렇게 하셔도 된다. 그러나 단 한 가지라도 싸울때마다 회피. 물론 당신은 하고 싶은 대로 했으니, 속도 시원하고 이젠 빨리 화해하고 전처럼 지내고 싶겠지만 갑자싸울때마다 회피. 예컨대 소리 지르기, 눈물 흘리기, 짜증 내기, 억지 부리기, 기억 조작하기, 강요하기, 대화 거부하기, 휴대폰 꺼놓기, 잘못 인정 안 하기, 무요건 탓하기, 감정적으로 호소하기, 말 바꾸기, 사과 거부하기, 화를 풀어주려고 하는싸울때마다 회피. 물론 당신은 하고 싶은 대로 했으니, 속도 시원하고 이젠 빨리 화해하고 전처럼 지내고 싶겠지만 갑자기 날벼락을 맞은 상대는 그걸 듣고 쌓이기 떼문에 바로 풀어줄 수가 없다. 즉 스타일이 다른게 아니라 누가 먼저 시작했는가?에 따라 다르다. 당신도 상대가 기분 나쁘게 한다면 화나서 잘 안 풀리고 삐지고 하듯이, 상대 역시 똑같다. 먼저 퍼부은 사람은 속이 시원하니까, 남은 앙금이 없겠지만 퍼붓는 소리를 들은 사람은 제아무리 서로 사과한다고 한들, 앙금이 남아있을 수밖에 없다. 그냥 그뿐이다.데도 아무 말 대잔치 하기, 예민한 사람 취급하기, 무요건 회피하기, 어쩌라는 식의 적반하장 기타 등등. 만일 당신이 이런 것들을 생각해봤을 때 상대가 그렇게 해도 너무 행복하고 좋으면 그렇게 하셔도 된다. 그렇지만 단 한 가지라도 그게 아니라면 당신도 그렇게 해서 안되는 건, 당연한 거다. 금일 이런 당연한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아래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그렇다.근데 그렇게 했을 때, 진즉 감정이 상할 대로 상한 상대가 한동안 냉랭하든지 시간을 갖고 싶어 하든지. 뭘 하고 싶어 하든지 그것도 자유라는 것을 아시기를. 그런 게 싫고 불안한다면 남에게 인격적인 대우를 해야만 하게되는데, 그것조차 안 하는 사람들 너무 많다. 그래놓고 남자동무(여자동무)한테 나쁘지않은 대우받고, 사과받고, 금방 화해해 주길 바라는 건 욕심 아닐까? 잠깐의 연락이 두절되는 것 혹은한 마찬가지다. 그 연락 두절, 기분 나쁘고 매너 없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사람에 따라서 쏘아대고 강요하고, 감정 쏟아부으면서 따지는 게 연락 두절만큼이나 비매너라고 느끼는 사람도 많다. 아무튼 싸우고 나서 상대의 반응이 심하게 좋지 않으면 어떻게 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특히나 "나는 싸우고 바로 푸는 스타일인데, 상대는 시간이 필요하다"얘기하는 분들.기 날벼락을 맞은 상대는 그걸 듣고 쌓이기 때문 에 바로 풀어줄 수가 없다. 즉 스타일이 다른게 아니라 누가 먼저 시작했는가?에 따라 다르다. 당신도 상대가 기분 나쁘게 한다면 화나서 잘 안 풀리고 삐지고 하듯이, 상대 역시 똑같다. 먼저 퍼부은 사람은 속이 시원하니까, 남은 앙금이 없겠지만 퍼붓는 소리를 들은 사람은 아무려면 서로 사과한다고 한들, 앙금이 남아있을 수밖에 없다. 그냥 그뿐이다.그게 아니라면 당신도 그렇게 해서 안되는 건, 당연한 거다. 금일 이런 당연한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아래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그렇다.근데 그렇게 했을 때, 앞서 감정이 상할 대로 상한 상대가 한동안 냉랭하든지 시간을 갖고 싶어 하든지. 뭘 하고 싶어 하든지 그것도 자유라는 것을 아시기를. 그런 게 싫고 불안한다면 남에게 인격적인 대우를 해야만 하게되는데, 그것조차 안 하는 사람들 너무 많다. 그래놓고 남자동무(여자동무)한테 나쁘지않은 대우받고, 사과받고, 금방 화해해 주길 바라는 건 욕심 아닐까? 잠깐의 연락이 두절되는 것 혹은한 마찬가지다. 그 연락 두절, 기분 나쁘고 매너 없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사람에 따라서 쏘아대고 강요하고, 감정 쏟아부으면서 따지는 게 연락 두절만큼이나 비매너라고 느끼는 사람도 많다. 아무튼 싸우고 나서 상대의 반응이 심하게 좋지 않으면 어떻게 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각별히 "나는 싸우고 바로 푸는 스타일인데, 상대는 시간이 필요하다"얘기하는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