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심리>연애심리 26 남친과 싸워서 연락이 안될때 남친이 화났을때 남친과의 다툼(˵⚈ε⚈˵)

 

2016. 5. 27. 21:33[연애/심리] 26, 남친과 싸워서 연락이 안될때, 남친이 화났을때, 남친과의 다툼. 남친과 싸움​By Katie증말 백만년만에 연애심리 글이네요오, 그동안 좀 먼곳에서 돈버느라 바쁘고 힘들었어요.. ㅜㅜㅜ무튼, 금일하루도 10~30대까지 다양한 여자들의 연애 생각을 저 혼자 주관적으로 풀어보겠슴댜.저는 항상그랬듯 완전한 여자의 편에서 주관적으로 글을 쓴다는것을 유념하시고 연애에는 정답이 없다는것도 꼭~ 기억하시길!연애는 달콤하고 행복하다가도 싸울땐 참으로 눈물나고 답답하고 화나고 슬픈면도 꼭 있답니다.우리의 인생도 항시 행복한 꽃길만 걷는게 아니기에, 연애라는것도 제아무리 남녀가 서로 완벽히 나쁘지않아하더라도 하루하루 행복할수는 없어요.

나를 너무 사랑해주고, 나도 넘나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고 있다면 항상그랬듯  행복한 연애가 지속될꺼 같지만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남녀가 수 없이 많은게 100% 맞을수는 없는거 같아요!20대를 기준으로 거의 20년게 따로 살아왔는데, 서로 아주 딱 맞을리가?

지금 남친과 싸워서 연락을 기다리고 있거나, 화해하고 싶거나, 남친과 그만 싸우고 싶거나, 등등 분들에게 이 글을 바쳐욤!일단은 서로에게 관심이 있어야 싸움도 있다는걸.1. 남친과 싸웠다고 해서 세상이 무너지는가? 이것은 어떻게 보면 어렸을때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말,-_- 어릴때 나는 너무 연애고자.남친과 싸워서 울고불고 좀더 오바해서 헤어지네 마네_이런 동료들 꼭 곁에 있더군요. (나도 그랬음, 동료들한테 맨날 전화해서 욕하고 그랬음 ㅜ_ㅜ)그런데 남친과 싸웠다고 해서 세상이 끝나는 건 아니에요, 싸움하나에 헤어지는 건 더더 아니구요(진짜 사소한 싸움때문 에 헤어진다면 걍 나쁘지않아하는 사랑하는 마음이 적었다고 밖에 말 못하겠음요.!)보편적으로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쪼금더 예민한 성격의 소유자이기 때문 에, 남녀사이에 흔히 일어날수 있는 아주 사소한 싸움을 가지고 헤어질까 말까 걱정하는 경우도 더러 있죠.;그런데 보편적으로 남녀사이에서 둘다에게 관심이 있고, 애정이 있다면 싸우는건 당연하다고 상념해요요.그냥 이건 저의 경험담인데 저는 진짜 많이 나쁘지않아했던 남자동료들하고 제일 많이 싸웠던거 같아요,  나쁘지않아하는 만큼 서로 바라는 것도, 기대하는 것도 너무 많아지기 때문이라해요.그리해 어느정도의 싸움은 둘의 애정전선?에 훨씬 나쁘지않다.고 상념해요오! 진짜 친한 동료랑은 크게 싸운뒤에 사이가 더욱 돈독해지자나용 ( 다 그런건 아니지만;)제가 하고 싶은 말은 남친과 싸웠는데 그게 진짜 넓은일이 아니고 서로 사소한 문제로 싸운거라면  너무 슬퍼하거나 또한는 너무 서운해하지 말라는 거에요~:)2. 남친과의 다툼으로 연락이 안될때,  (내가 먼저 연락을 시도한 후) 혹시 내가 먼저 연락을 시도했는데, 남치니가 연락이 안되서 생각하려면 일단은 가만히 지켜보세요제가 연애심리에 대해 글할때마다 강조하는건데, 연애는 인내심이라는것!!! 일단 사과를 할려고 톡을 보내거나, 전화를 두번이상 시도하셨다면 그후엔 가만히 계세요,사람마다 화를 푸는 방식에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화를 풀기전까지 너무 수 없이 많은 연락은 오히려 역효과,그.런.데 여기서 내가 너무 넓은 잘못을 했다. 이렇게 확연히 느껴지는 경우에는 일단 납작 엎드려서 진심으로 계속 용서를 비세요.ㅜ_ㅜ내가 진심으로 잘못했다고 느낀다고, 진심을 전했었으면 , 아무려나 센? 상대도 서서히 풀릴꺼에요그치만 비교적 사소한 싸움이거나 둘의 감정적인 싸움이라면  잘못했어, 미안해 -> 이런말도 한두번이면 충분한데,  계속적인 사과는 오히려 역효과라고 볼게요.감정적인 싸움인데 일단 그 어색한 상황을 풀고싶어서 안달난듯 계속 연락중이라면, 연락을 멈출수가 없다면 폰을 잠시 꺼두시는게 나을수도 있어요.나도 그렇고 상대방도 그렇고 각자 성격, 상황에 따라서, 화가 금방 풀릴수도 있고, 다소 느리게 풀리는 경우도 있을꺼에요서로 믿음이 확실하고 서로 진짜 나쁘지않아하고 사랑하는 사이라고 갈등하는데, 크게 다툼이 있었다면 !!시간을 가지고 누가 잘못했는가를 가리기 보다는 싸음의 원인과, 해결방안 등을 충분히 걱정해보시고,상대방에게 간결하고 틀림없이 마음을 전달하시는게 나을꺼에요!3.  남친과의 다툼이 너무 빈번하다면.똑같은 이유로 너무 자주 싸운다고 상념하는 여자분들에게. 어느 정도의 싸움은 둘사이에 긴장감도 주고, 서로의 감정도 재 확인할수 있고, 긍정적인 면이 50%는 된다고 보는데욤!그런데 똑같은 이유로 끝없이 싸움이 반복된다면,  이것은 조금 진지하고 심각하게 고심해보아야 한다고 고심해요.이렇게 같은 이류로 싸움이 반복되면 두 사람도 계속 지칠뿐더러 결국 너무나 눈물나는 헤어짐으로 이어지기 때문이죠.사람이기에 우리는 절대 완벽하지 못해요, 간혹 실수도 한다면서 살아가지요, 그리해 세상을 살다보면 나랑 성격이 안맞는 사람도 많이 만나게 되고,아무려면 내가 괜찮은 사람이라 해도 분명 나를 안나쁘지않아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는게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그리해 20대를 기준으로, 무려 20년 넘게 따로 살다가 만났는데 나랑 생활방식이 똑같길 바라는건 무리겠죠오.!나라는 사람도 단점이 있을텐데,..극단적인 예를 들어, 도박이나 여자문제 같이 절대 용납할수 없는 것들을 제외하고는그 사람의 생활방식이나 상념하는 사고방식, 주관들을 인정해주고, 나와의 차이점을 이해할수 있어야 한다고 상념해요혹은한  현명한 커플이라면 대화로 싸움의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어느정도 서로의 중간지점? 합의점을 찾는게 맞다고 걱정해요요.여기서 서로의 중간지점이라는 말이 되게 막중한데, 무전제 한사람의 의견만을 들어주는 것보다 둘이서 꼭 대화로 합의점을 찾아서 싸움을 줄여나가는게 굿굿!한명이 하자는대로 그대로 하셨다면, 나머지 상대방은 점점 지쳐갈지고 몰라유...ㅜ_ㅜ:) 어쨋든 연애든 동료들끼리의 우정이든,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해주는 것이 얼마나 중대한지!내가 먼저 배려했었으면, 상대방도 자연스럽게 배려하게 되어있답니다.  (그렇지 않고 상대방이 너무 이기적이라면; 마음고생 하기전에 정리하시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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